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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은 1972년부터 영업하였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있다. 예전에 바쁠 때는 시외버스 배차시간이 짧아 시외버스정류장을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2)
-지난호에 이어 이렇게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 시청 전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경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1973년 이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현재 자리가 아니다. 고교 다닐 때 경주역에 통근기차로 내린다. 그러나 시내버스 타려면 구경주역과 황오시장..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1)
최근 경주시에는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삶에도 불구하고 젊을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어 꿈을 키우는 도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의 면..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형산강 따라 학위논문 쓰다
어쩌다 대학․대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다. 대학원에는 학위논문을 제출한다. 아예 원에서는 입학할 때 학습계획으로 졸업논문을 계획하여야 한다. 특..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6)
- 지난호에 이어 시래천(時來川) 북쪽으로 윗시래가 있어 상시래(上時來)라고도 하는데 처음 마을이 형성될 때는 그리 크지않은 마을이었으나 점..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강 따라 교육 현장논문 쓰다
1972년 교육대학 2학년 때 한국교육의 이념, 목적, 내용, 방법 등에 관한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곳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설립되었..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5)
- 지난호에 이어 경주법주는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 환영만찬회(歡迎晩餐會)를 비롯하여 외국 국가원수(國家元首) 방문 때나 각종 국제행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독자기고]잊어버린 강, 신라 형산강
그렇게 강을 떠났다. 앉은뱅이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떠났다. 도회지로 떠났다. 언제나 떠나지 못 할이라고 생각하였다. 강을 잊어버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4)
시래동 225번지에는 특산품(特産品)인 주식회사 경주법주가 있다. 경주법주는 승려(僧侶)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여 불법(佛法)에서 법주(法酒)..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독자기고]딱실못을 나와서
  형산강에 살면서 무엇이라도 배운다. 배움에 갈망하였다. 교사로 근무하면서도 미래를 생각하니 예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3)
경주시 시래동 산2번지 일대를 광산(光山), 광대방 또는 광대배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 산기슭에 대단한 부자(富者)가 살고 있었다. 부친(父親..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독자기고]강을 떠나지 못 하는 이유
지나고 보니 나도 범시민에 끼이고 말았다. 태어나고, 자라고, 걱정을 해 주던 부모님 밑에서 공부하고, 성장하여 훌쩍 어느 날 부모님 곁을 떠..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2)
- 지난호에 이어 동(洞)의 남쪽 시래천(時來川)을 중심(中心)으로 형성된 마을로써 동(東)으로 마동과 남(南)으로는 외동읍 괘릉과 방어리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독자기고]포항 물회
1973년 초짜 선생을 할 때다. 그날도 교감선생님과 함께 포항나들이를 하였다. 오후 늦은 시간 포항 시내버스정류장에 내렸다. 오거리 죽도시장..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0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1)
  행정동(行政洞)으로 불국동에 속하고 법정동(法定洞)은 시래동(時來洞)이다. 조선 후기에는 경주군 내동면(內東面)으로 대올과 명암..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0일
[독자기고]포항종합제철소
포항종합제철소에서는 1973년 6월 9일 오전 7시 30분 화입 후 21시간 후에 용광로에서 쇳물이 터져 나왔다. 제철보국으로 영일만신화를 만..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03일
[독자기고]시동(矢洞)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3)
  뒷대일은 대일(大逸)의 가장 뒤쪽인 맨 끝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후대일(後大逸)이라고도 하는데 뒷대일 보다 더 뒤의 북..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03일
[독자기고]형산강과 시골이사
  형산강은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아니하였다. 강을 조금 비켜나서 열심히 사느라 분주하였다. 적은 봉급이지만 젊으니까 그렇..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독자기고]시동(矢洞)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2)
- 지난호에 이어 큰대일(大逸) 남서쪽에서 내남면 명계리 바탕골로 넘어가는 질매재가 있는데 이는 소의 등에 짐을 싣는 질매(멍애와는 또 다른..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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